7월 세계 식량가격 0.6%↑…곡물·설탕 강세 전환
분석 · FI·출처 · 동아일보·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농림축산식품부가 8일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자료를 분석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7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 대비 0.6% 오른 131.1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세계식량가격지수는 FAO가 매달 발표하는 지표로, 곡물·유지류·유제품·육류·설탕 등 5개 품목군의 국제 가격 평균을 종합한 수치입니다.
6월에는 곡물·유제품·설탕 약세로 0.3% 하락했지만, 7월에는 설탕(+5.6%), 곡물(+3.4%), 유지류(+2.0%)가 동반 강세를 보이며 상승으로 돌아섰습니다.
곡물 중에서는 밀이 5.4%, 옥수수가 3.6% 올랐으며, 팜유는 바이오디젤 수요 확대와 국제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두 달 연속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올해 1월(124.1p)부터 4월(131.0p)까지 지속 상승했던 흐름이 6월 일시 조정 후 다시 재개된 형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