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는 좁다'…K-라이프, 세계 최대 미국 시장으로 영토 확장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국내 뷰티·식품·유통 기업들이 아시아를 넘어 미국 주류 소비 시장으로 진출을 가속하고 있습니다.
무신사는 올해 하반기 미국 고급 백화점 노드스트롬 87개 매장에 자체 뷰티 브랜드 '오드타입'을 입점하고, 에이피알은 2분기 전체 매출(7천675억원)의 49%를 북미에서 거두며 전년 대비 265% 성장했습니다.
식품·외식 분야에서도 파리바게뜨 북미 매장이 5년 새 94개에서 320여개로 늘었고, BBQ의 미국 소비자 매출은 2021년 700억원에서 지난해 3천400억원으로 급증했습니다.
CJ올리브영은 5월 미국 본토에 첫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캘리포니아에 약 2천평 규모 물류센터를 운영하며 동·중부로 추가 확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주류 유통 채널'이란 한인 마트·아시안 마트 등 교민 대상 채널을 벗어나 월마트·타깃·코스트코·노드스트롬 같은 현지인 대상 대형 유통망을 뜻합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조사에서 지난해 국내 외식기업이 가장 많이 진출한 국가 1위가 미국(23.8%)으로, K-라이프스타일의 미국 공략이 본격 단계에 접어들었음을 보여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