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 휴가시즌 끝 ‘전력 비상’…무더위에 전력수요 최대 찍나
분석 · FI·출처 · 동아일보·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전력거래소가 9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일 오후 7시 기준 최대 전력수요가 95.321GW로 역대 다섯 번째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역대 최대치는 2024년 8월 20일의 97.115GW로, 현재보다 약 1.9%만 더 늘어나면 최대치를 넘어설 수 있습니다.
전력당국은 기업들의 여름휴가가 마무리되는 8월 셋째 주에 최대 전력수요가 94.1~98.8GW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는데, 이미 8월 첫째 주에 예상 범위 안에 진입했습니다.
GW(기가와트)는 전력 소비 규모를 나타내는 단위로, 1GW는 대형 발전소 한 기가 생산하는 전력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기업들의 여름휴가 복귀로 산업체 전력 사용까지 더해지면 전력 수급에 비상이 걸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