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베이비부머 20% 주된 일자리 떠나…재취업 단순노무 비중↑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한국고용정보원이 10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1964~1974년생인 2차 베이비부머의 경제활동 참가율은 2024년 기준 81.3%로 전체 평균(60.8%)을 크게 웃돌고 있습니다.
취업자 약 647만6천 명 가운데 약 20%(19.9%)는 평생 주로 다니던 일자리(주된 일자리)를 떠나 새로운 일자리로 옮긴 상태입니다.
재취업 일자리는 보건·사회복지(12.7%), 숙박·음식점(8.8%), 운수·창고(8.5%) 등 서비스 업종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직종별로는 단순노무 종사자가 주된 일자리(6.7%)에서 재취업 일자리(12.8%)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쉽게 말해 '직업적 하향 이동'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경력과 숙련도가 그대로 활용되지 못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연구진은 단기 공공일자리 위주 공급은 이직·실업 반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민간 기업의 중고령 인력 활용 유도가 필요하다고 제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