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손자병법] 외국인 관광객 몰리는 서울 … 숙박업 건물 투자 열기 후끈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서울 도심 숙박업 건물 매매와 용도변경 투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핵심 방식은 단독주택·다세대주택을 매입한 뒤 호스텔로 용도변경해 가치를 높인 후 재매각하는 것입니다.
성수동 연무장길 인근 한 건물은 2023년 15억5000만원에 매입해 올해 5월 35억원대에 팔렸고, 또 다른 건물은 올해 3월 60억원에 매입 후 7월 호스텔로 변경해 85억원 재매각을 준비 중입니다.
용도변경이란 건물의 공식 사용 목적을 주택에서 숙박·근린생활시설로 바꾸는 행정 절차로, 이 과정을 거치면 숙박업 운영과 매각이 가능해집니다.
상업용 부동산은 보유 기간과 무관하게 법인세가 적용돼 단기 매매도 세금 구조상 불이익이 크지 않고, 실거주 요건도 없어 단기 사고팔기가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올해 1~5월 서울에서 호스텔로 용도변경된 건수는 171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배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