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손품노트] 광화문 옆 숲세권 홍제동 … 신축 아파트타운 변모 기대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의 신축 아파트 단지들이 단기간에 큰 폭으로 시세를 높이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홍제역해링턴플레이스 전용 84.95㎡는 2026년 1월 15억 원에서 5월 17억 원으로, 5개월 만에 2억 원 올랐습니다. 서대문푸르지오센트럴파크도 같은 기간 16% 이상 상승했습니다.
지하철 3호선을 이용하면 광화문·시청 등 도심 업무지구(CBD)까지 10분 안팎에 닿을 수 있어 직주근접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2026년 8월 3일 정부가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1주택 규제를 강화하는 세제 개편안을 발표하면서, 상대적으로 규제 부담이 덜한 중급지로 자금이 이동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홍제동에는 이미 입주한 단지 외에도 홍제뉴타운 재개발·신속통합기획·모아타운 등 다양한 정비사업이 동시에 진행 중입니다. '신속통합기획'은 서울시가 인허가 절차를 빠르게 통합 처리해 재개발·재건축 속도를 높이는 제도입니다.
홍제4구역은 2028년 사업시행인가, 2031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어 중장기 공급 확대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