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G파트너스, 8년 만에 본촌 매각…태국 마이너그룹이 인수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국내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글로벌 치킨 프랜차이즈 본촌(Bonchon)을 태국 대기업 마이너그룹에 매각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거래는 VIG파트너스 보유 지분 55%와 창업주 서진덕 대표 측 지분 45%, 즉 본촌인터내셔날 지분 전량을 포함하는 완전 매각(full exit)입니다.
VIG파트너스는 2018년 약 600억원을 투자해 본촌 지분 55%를 인수했으며, 이후 8년간 배당과 자본재조정을 통해 투자금 일부를 회수해 왔습니다.
거래 가격은 양측 합의에 따라 비공개 처리되어, 최종 회수 금액과 투자수익률(IRR)은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PEF(사모펀드)란 비상장 기업에 투자해 가치를 높인 뒤 되파는 방식으로 수익을 내는 전문 투자 구조로, VIG파트너스가 이번에 8년 보유 후 투자금을 회수하는 구조입니다.
이달 말 거래 종결을 목표로 후속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