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이틀째 1,410원대…외국인 순매도·저가 매수에 반등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2026년 8월 10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 기준가가 전 거래일보다 2.3원 오른 1,418.4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7일(1,416.1원)에 이어 이틀째 1,410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장 초반에는 1,408.8원까지 떨어졌으나, 이후 꾸준히 오름세를 보였습니다.
환율 상승 배경에는 두 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첫째, 수입업체들이 달러를 사는 저가 매수 수요가 유입됐고, 둘째,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주식을 약 1조4800억원어치 순매도하면서 달러 수요가 늘었습니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는 99.692로 100선을 밑돌고 있으며, 미·일 외환당국 개입 영향으로 엔화는 강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895.31원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