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3지구 재개발 시공사 삼성물산 유력…단독참여로 2차례 유찰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3지구(성수3지구) 재개발 시공사 재입찰이 2026년 8월 10일 마감됐으며, 삼성물산이 또다시 단독 참여해 2차례 연속 유찰됐습니다.
2차례 유찰이 확정되면 조합은 삼성물산과 수의계약을 맺을 수 있습니다. 수의계약이란 경쟁 입찰 없이 특정 업체와 직접 계약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조합은 이르면 추석 연휴(9월) 전 총회를 열어 시공사를 최종 선정할 계획입니다.
사업 규모는 성동구 성수2가1동 일대 11만4천㎡ 부지에 공동주택 2천213가구를 짓는 프로젝트로, 조합 제시 사업비는 약 1조8천275억원입니다.
삼성물산은 압구정4구역 재건축에서 협업한 영국 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와 다시 손잡아 한강 조망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같은 날 마감된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 입찰도 현대건설 단독 참여로 유찰됐으며, 2차 입찰에서 또다시 단독 입찰 시 수의계약 전환이 가능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