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중앙시장 나동 화재복구 속도…2층 매입·활성화 거점 조성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강원 원주시가 2019년 1월 화재로 87개 점포가 피해를 입은 중앙시장 나동의 복구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시는 12일 화재복구추진위원회와 간담회를 열어 구조부 보수·보강 및 토지·건물 매입 등 복구 방향을 공유하고 상인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습니다.
나동 2층을 직접 매입해 상인교육장·회의실·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도 추진하며, 단순 복구를 넘어 상권 활성화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입니다.
나동은 정밀안전진단에서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한 'D등급'을 받았으나, 재건축 비용과 상인 간 견해차로 복구가 7년 넘게 표류해 왔습니다.
시는 재건축 대신 보수·보강 방침을 확정하고, 화재복구 TF를 중심으로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입니다.
올해 말까지 시장 인근에 현장사무실을 열어 진행 상황을 상시 공유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