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신혼부부에 '미리내집' 128세대 공급…입주자 모집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서울시가 2026년 8월 13일, 신혼부부 주거 안정을 위한 일반주택형 미리내집(신혼·신생아매입임대주택Ⅱ) 128세대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습니다.
미리내집은 SH공사가 매입한 오피스텔·도시형 생활주택·다가구주택 등을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하는 매입임대주택으로, 신규 53세대와 잔여 공가 75세대로 구성됩니다.
입주 자격은 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며,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130% 이하(맞벌이는 200% 이하), 총 자산 3억6200만원 이하여야 합니다.
거주 기간은 최장 10년이며, 자녀가 있는 가구는 최장 14년까지 연장됩니다. 거주 중 출산 시 장기전세주택 이주 신청권도 부여됩니다.
매입임대주택이란 시장에서 거래되는 기존 주택을 SH가 매입해 무주택 저소득층 등에게 시세 이하로 임대하는 제도로, 신규 건설 없이 빠르게 공급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인터넷 청약은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SH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입주는 2027년 2월부터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