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모니터 "K뷰티 온라인 규모 150억달러…미국 54%·중국 21%"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이 2026년 8월 13일 발표한 집계에 따르면, 2025년 K뷰티 글로벌 온라인 시장 규모는 150억달러로 전년(125억달러) 대비 22% 성장했습니다.
유로모니터가 17개국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의 K뷰티 판매액을 종합해 글로벌 시장 규모를 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국가별 비중을 보면 미국이 54%로 최대 시장이 됐고, 유럽은 3%에서 10%로 크게 높아졌습니다. 반면 중국은 66%에서 21%로 비중이 큰 폭으로 줄었습니다.
한 마디로, K뷰티 소비가 중국 의존에서 벗어나 미국·유럽으로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틱톡샵이 주요 유통 채널로 부상하면서 미국 내 뷰티·퍼스널케어 매출이 2023년 1억달러 미만에서 2025년 9억달러 이상으로 급증했습니다.
유로모니터는 라틴아메리카, 특히 세계 3위 뷰티 시장인 브라질(335억달러)을 K뷰티의 차기 성장 시장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