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이성훈 사장, 청와대 재직 당시 3주택 중 2주택 처분"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13일 이성훈 사장이 청와대 재직 당시 보유하던 주택 3채 중 2채를 처분했다고 공식 확인했습니다.
도곡동 아파트는 6월 초 매도를 완료했고, 세종시 아파트는 5월에 매매 계약을 맺었으며 세입자 잔여 계약 기간이 남아 10월 말 등기 완료 예정입니다.
이성훈 사장은 청와대 국토교통비서관 출신으로 지난달 LH 사장에 취임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 사장이 다주택을 보유한 채 LH 사장으로 취임했다고 비판했고, LH는 이를 반박하기 위해 처분 사실을 별도로 공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부동산 정책에서 다주택자 등 이해관계자를 배제하라고 강조해온 만큼, 공공주택기관 수장의 주택 보유 이력은 정책 신뢰도와 직결되는 사안입니다.
잔여 1주택(현재 보유 중인 주택)에 대한 추가 처분 계획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