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피팅기업 태광, 캐나다 LNG 관 잇는다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피팅 전문 기업 태광이 13일 캐나다 LNG 2단계 프로젝트(1차 발주)에 제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캐나다 LNG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 키티매트에 짓는 초대형 LNG 수출 터미널로, 2단계 투자 규모만 125억달러(약 18조원)에 달합니다.
태광은 1단계에도 납품한 이력이 있으며, 이번 계약 이후 2·3차 추가 수주도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피팅이란 파이프라인을 연결·분기·방향 전환하는 부품으로, LNG 플랜트에서는 영하 162도 극저온을 견디는 고사양 제품이 사용됩니다.
태광은 48개국에 수출하며 전체 매출의 80% 이상이 해외에서 나옵니다. 올해 상반기 누적 순이익이 978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순이익(655억원)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쉘 전망에 따르면 글로벌 LNG 교역량은 올해 4억2200만t에서 2040년 7억t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고사양 피팅 수요도 함께 확대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