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지방공사도 LH처럼 정부지원금 자본 확충…GH 역량강화"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경기도가 2026년 8월 14일, 국토교통부의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경기주택도시공사(GH) 역량 강화 내용이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
핵심은 지방공사도 LH처럼 공공임대주택 건설에 쓰이는 주택도시기금을 '보조금'이 아닌 '출자금' 형태로 받을 수 있게 됐다는 것입니다.
출자금은 쉽게 말해, 회사 자본금으로 쌓이는 돈입니다. 보조금은 받아도 자본금에 포함되지 않지만, 출자금은 자본금으로 반영돼 재무구조가 튼튼해집니다.
이 제도 변경으로 GH의 2029년 예상 부채비율이 333%에서 307%로 26%포인트 낮아질 것으로 국토부는 분석했습니다.
부채비율이 낮아지면 추가로 공사채를 발행할 여력이 생겨, GH의 자금 조달 가능 금액이 약 2조8천억원 늘어날 것으로 전망합니다.
이는 경기도와 GH가 지속적으로 건의해온 내용이 이번 정책에 반영된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