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상반기 당기순이익 647억원…55.5%↑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롯데카드가 2026년 8월 14일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64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작년 동기(416억원) 대비 55.5% 증가한 수치입니다.
수익성 개선 배경은 우량고객 중심의 포트폴리오 재편과 대손비용 안정화, 비용 효율화입니다. 대손비용이란 빌려준 돈을 못 받을 경우를 대비해 미리 쌓아두는 비용으로, 이를 줄이면 순이익이 늘어납니다.
자산건전성 지표도 개선됐습니다. 1개월 이상 연체율은 1.78%로 작년(2.17%)보다 0.39%포인트 하락했습니다.
다만 금융위원회는 해킹 사고(고객 정보 유출)를 이유로 롯데카드에 1.5개월 업무정지와 과징금 50억원을 부과했으며, 업무정지는 2026년 9월 15일까지 적용됩니다.
자회사 롯데파이낸스 베트남의 상반기 순이익도 47억원으로 전년(34억원) 대비 38.7% 증가하며 해외 사업도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