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은행, 정기예금 999조 돌파…1000조 시대 ‘초읽기’
분석 · FI·출처 · 동아일보·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 잔액이 7월 13일 기준 999조232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달 들어 9영업일간 하루 평균 약 1조5881억원씩 자금이 몰리며, 이 추세가 이어지면 곧 1000조원 돌파가 예상됩니다.
5월부터 넉 달 연속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4개월 누적 유입액은 54조5165억원에 달합니다.
배경에는 증시 변동성 확대와 금리 상승이 있습니다. 주식·펀드 같은 투자 자산에서 자금을 빼 은행 예금으로 옮기는 흐름을 '역머니무브'라고 합니다.
요구불예금(MMDA 포함)도 665조4398억원으로 대규모 유동성이 은행권에 집중되고 있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