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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경제] 올해 성장전망 얼마나 높아질까…가계부채 규모도 주목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

8월 17~21일 한 주 동안 한국개발연구원(KDI)·한국은행·금융감독원이 핵심 경제 지표를 잇따라 발표합니다.

KDI는 19일 수정 경제전망을 내놓는데, 5월에 제시한 2.5% 성장률을 상향 조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부는 이미 3.0%를, 모건스탠리는 최근 3.4%까지 전망치를 올린 상태입니다.

같은 날 한국은행은 2분기 가계신용 잠정치를 공개합니다. 가계신용이란 가계가 금융기관에서 빌리거나 신용카드로 외상 구매한 돈을 합산한 수치로, 1분기 말 기준 1,993조 1,000억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20일에는 2분기 국제투자대조표와 7월 생산자물가지수가 공개됩니다. 4~5월 국내 주가 급등으로 외국인 지분 가치가 커지면서 순대외금융자산이 줄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21일에는 금감원이 6월 말 기준 은행 원화 대출 연체율을 발표합니다. 5월 말 연체율은 0.67%로 9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6월에도 상승 흐름이 이어졌는지가 주목됩니다.

같은 날 7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도 공개되는데, 외국인은 6월까지 6개월 연속 국내 주식을 순매도한 상태입니다.

한 줄 결론

이번 주는 성장률 낙관론이 얼마나 공식화되는지, 동시에 가계부채·연체율 리스크가 얼마나 확대됐는지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한 주입니다.

내게 무슨 의미

투자 관점 함의 — Pro

KDI가 성장률 전망을 상향 조정하면 정부·IB 낙관론과 방향이 일치하게 되어 시장 신뢰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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