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최초 혜택 유지된다고?”…청년 비아파트 지원 대책에 ‘눈길’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금융위원회가 15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하며, 청년을 위한 비아파트 구입 전용 대출 상품 '청년미래보금자리론'을 주택금융공사 상품으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대상은 생애 최초 주택 구입자 중 만 39세 이하, 연 소득 7000만원 이하인 청년이며, 신혼부부는 부부 중 한 명만 해당되어도 됩니다.
4억원 이하·85㎡ 이하 오피스텔·빌라 등 비아파트에 적용되며, LTV(주택담보대출비율)는 최대 80%까지 인정됩니다. LTV란 집값 대비 빌릴 수 있는 대출 한도 비율을 말합니다.
월 원리금 상환액은 약 85만원(2억원 대출, 30년 만기, 연 3.0% 금리 가정) 수준으로 설계되었으며, 현재 비아파트 평균 월세(약 80만원)와 비슷한 부담으로 자가 마련이 가능하도록 산출한 수치입니다.
이 상품을 이용해도 기존 생애최초 LTV 우대 혜택은 소멸되지 않고 유지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연간 3조원씩 2년 한시 공급 예정이며, 내년 1월 출시 후 시장 반응에 따라 아파트로 지원 대상을 확대할 가능성도 열어 두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