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없어졌다?"…배달플랫폼 리뷰정책에 소비자 불만 증가세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국민의힘 박성훈 의원이 2026년 8월 16일 한국소비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공개하며, 배달 플랫폼 리뷰 정책에 대한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 3대 플랫폼의 리뷰 관련 소비자 불만은 총 972건이 접수됐으며, 2025년에는 317건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2026년 상반기에만 이미 197건이 접수돼, 올해 연간 건수는 전년도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요 불만은 후기 삭제·비공개 처리, 악성 리뷰 방치, 허위·조작 리뷰 의심 등이며, 명확한 사유 없이 정상 후기가 삭제되는 반면 악성 리뷰는 방치되는 사례도 확인됐습니다.
'평판 권력'이란 쉽게 말해, 소비자 후기와 별점이 자영업자의 주문량과 매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구조를 가리킵니다.
박 의원은 후기 삭제 기준의 투명한 공개와 이의신청 절차 마련 등 공정한 리뷰 운영 체계 구축을 위한 입법을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