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은행 상반기 평균 급여 7천150만원…13년 만에 최고 상승률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2026년 8월 16일 연합뉴스가 4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의 상반기 반기보고서를 집계한 결과, 직원 1인당 평균 급여가 7천150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1년 전(6천350만원)보다 12.6% 오른 수치로, 2013년(+20.9%) 이후 13년 만에 최고 상승률입니다.
은행별로는 신한은행이 7천5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상승률도 21.0%로 1위였으며, KB국민은행은 6천900만원으로 4개 은행 중 가장 낮았습니다.
하반기에도 비슷한 수준이 유지된다면 올해 연봉 평균이 1억4천만원을 넘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금융지주 5곳(KB·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상반기 평균 급여는 1억80만원으로, 우리금융이 재출범한 2019년 이래 처음으로 1억원을 돌파했습니다.
희망퇴직자 일부는 퇴직 소득을 포함해 10억원 안팎의 보수를 수령한 사실도 공시로 확인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