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브라질에 새 가전공장…냉장고 연 60만대 생산 능력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LG전자가 2026년 8월 13일 브라질 파라나주에 신규 가전 공장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이 공장은 브라질 내 두 번째 생산 거점으로, 연간 냉장고 60만대 생산 능력을 갖추고 AI·산업용 로봇 기반 스마트팩토리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기존에는 동남아시아에서 생산한 제품을 브라질로 수입하던 구조였는데, 현지 생산으로 전환하면서 물류비 절감과 원가 경쟁력 강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브라질 가전 시장은 올해 약 47조원 규모이며, 연평균 6.1% 성장해 2031년에는 약 64조원까지 커질 전망입니다.
글로벌 사우스란 인도·브라질·사우디아라비아 등 비서구권 신흥 개도국을 묶어 부르는 표현으로, LG전자는 이 시장에서 지난해 합산 매출 약 6조2천억원을 올리며 전년 대비 20% 이상 성장했습니다.
향후 아르헨티나·우루과이 등 남미 주요국으로의 수출 기지로도 활용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