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美서 K-푸드 영토 확장…비비고·뚜레쥬르 앞세워 승부수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CJ그룹이 2026년 8월 15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사업 현황을 공개했습니다.
CJ제일제당의 지난해 북미 식품사업 매출은 4조9136억원으로, 2020년 대비 약 48% 증가했으며, 비비고 만두는 미국 냉동만두 B2C 시장에서 점유율 41%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CJ푸드빌의 뚜레쥬르는 북미에서 205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지난해 미국법인 매출은 1946억원(전년 대비 42% 증가), 순이익은 2018년부터 8년 연속 흑자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B2C는 기업이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방식으로, 마트·온라인 등에서 일반 소비자가 구매하는 형태입니다.
성장 배경에는 2019년 미국 냉동식품 기업 슈완스 인수를 통해 확보한 전국 물류·유통망과, 현지 입맛에 맞춘 제품 현지화 전략이 있습니다.
올해 2분기에도 미주 식품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나는 등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