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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록으로부동산연합뉴스2026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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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전세의 월세화'…7년새 월세 비중 7.8%p↑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

국가통계포털(KOSIS) 주거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서울 아파트 월세 가구는 22만9천29가구(38.1%)로 2017년 대비 5만1천760가구 늘었고, 전세 가구는 같은 기간 3만4천883가구 줄어 37만1천972가구(61.9%)로 집계되었습니다.

전세 비중은 7년 새 7.8%포인트 하락하고, 월세(반전세 포함) 비중은 같은 폭만큼 상승하면서 '전세의 월세화' 추세가 뚜렷해졌습니다.

월세 비중은 코로나19가 한창이던 2020년 28.8%로 가장 낮았다가 2021년 38.4%로 급등한 뒤, 2022~2023년 소폭 하락했다가 2024년 다시 38.1%로 올라섰습니다.

전세는 집주인이 보증금을 맡기고 일정 기간 사는 방식이고, 월세는 매달 일정 금액을 내는 방식입니다. 반전세는 두 방식을 섞은 형태로, 보증금을 일부 내고 나머지를 매달 납부합니다.

국토연구원 관계자는 금리 등 시장 여건에 따라 등락이 있지만 전반적으로 전세 감소·월세 증가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정부는 8월 13일 수도권에 23만 가구 이상을 추가 공급하는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했으며, 20년 이상 장기 운영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모델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한 줄 결론

서울 아파트 임차시장에서 전세가 줄고 월세가 느는 흐름은 7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세제 개편 여파로 이 흐름이 더 빨라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내게 무슨 의미

투자 관점 함의 — Pro

전세 비중이 줄고 월세가 늘어나는 구조적 변화는 임차인의 월 주거비 부담을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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