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조원 경북도 금고 선정 3파전…KB국민은행 이례적 참여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경상북도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15조원 규모 도 자금을 관리할 1·2금고 금융기관 2곳을 새로 선정하기 위한 공개경쟁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제안서 접수에는 기존 운영기관인 농협은행(1금고)·iM뱅크(2금고)에 더해 KB국민은행이 새로 참여했습니다.
2007년 공개경쟁 도입 이후 다른 대형 시중은행이 경북도 금고에 도전한 사례는 사실상 없었기 때문에 이례적인 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지자체 금고는 3~4년 단위 계약으로 안정적인 수신 기반을 확보할 수 있고, 공공기관·대학 등으로 영업 접점을 넓히는 이점이 있습니다.
금융권에서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논의처럼 향후 지자체 통합으로 금고 규모가 더 커질 가능성에 대비해 대형은행이 나서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경북도는 올해 안으로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종 1·2금고를 선정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