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월세 비싸서 못살겠다”…주거비 감당 못한 대학생들, 고시텔 구하기 전쟁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서울 월세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대학가 소형 임대시장에서 수요 이동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집계한 2024년 6월 서울 월세통합가격지수는 103.35로, 2015년 통계 작성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월세통합가격지수란 서울 전역의 월세 가격 변화를 하나의 숫자로 나타낸 지수로, 100이 기준선이며 높을수록 월세가 비싸다는 의미입니다.
비싸진 월세를 감당하지 못한 학생들은 원룸·오피스텔 대신 보증금이 적고 월세가 낮은 고시텔·하숙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신촌 일대 고시텔 10곳 중 8곳이 이미 만실이었고, 남은 곳도 방 1~2개에 불과했습니다.
신촌 고시텔 월세는 20만~80만원, 하숙은 2식 포함 60만~70만원 선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