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서 뚝딱…모듈러 주택 年5천가구 '닥공'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정부가 2026년 8월 17일, 공장에서 주택 구조물을 미리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 '모듈러 주택'을 본격적인 공공주택 공급 수단으로 키우겠다는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핵심은 2027년부터 공공주택 발주를 연간 5000가구로 확대하고, 2030년까지 총 2만 가구를 공급하는 것입니다.
모듈러 공법은 공사 기간을 일반 건설 대비 약 30% 줄일 수 있지만, 현재는 공사비가 약 30% 더 비쌉니다. 정부는 2030년까지 가구당 추가 공사비 7000만원 기준으로 그 절반을 재정 지원할 계획입니다.
그동안 학교·저층 주택 위주였던 모듈러 공법이 이번에 20층 이상 고층 아파트까지 확대 적용됩니다. 경기 의왕초평 22층(381가구), 하남교산 25층(400가구) 시범사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모듈러 특별법' 제정도 추진 중으로, 인증 체계와 발주 절차를 법적으로 정비해 상시 공급 방식으로 정착시킬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