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연립·다세대 2분기 거래금액 5조…2021년 2분기 이후 최대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부동산플래닛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년 2분기 서울 연립·다세대주택 거래량은 1만1천536건, 거래금액은 4조9천346억원으로 집계되었습니다.
거래금액은 2021년 2분기(5조1천887억원) 이후 가장 많고, 직전 분기보다 거래량은 11.7%, 거래금액은 12.1% 각각 늘었습니다.
다만 월별로 보면 4월 4천361건에서 6월 3천148건으로 분기 내 거래량이 계속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자치구별로는 노원구(+43.9%), 강북구(+42.5%), 도봉구(+38.4%) 등 북부·외곽 자치구의 거래 증가폭이 컸습니다.
임대차 시장은 반대로 위축되어, 전월세 거래는 전 분기보다 13.7% 감소하고 월세 비중은 61.4%까지 높아졌습니다.
전세가율은 쉽게 말해 매매가 중 전세금이 차지하는 비율로, 6월 기준 평균 60.8%를 기록했습니다.전세가율이 높을수록 갭(매매가-전세금) 투자 부담이 줄어드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