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7월 수출 작년 비 20%↑…화공·전기전자가 주도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대구본부세관이 2026년 8월 18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7월) 대구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0% 증가한 9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경북 수출도 19.6% 늘어난 38억6천만 달러로, 두 지역 모두 약 20% 안팎의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습니다.
대구에서는 화공품(46.9%)과 기계류·정밀기기(35.7%)가 두드러졌고, 경북에서는 전기전자제품(40.8%)이 수출을 이끌었습니다.
수출 대상국별로는 대구 기준 중남미(49.0%)·중국(24.7%)·미국(12.9%)이 늘었고, 경북 기준 미국(41.8%)·EU(41.8%)·일본(36.0%)이 크게 증가한 반면 중국(-9.8%)과 동남아(-2.2%)는 감소했습니다.
수출은 쉽게 말해 국내에서 만든 제품을 해외에 파는 것으로, 지역 수출 증가는 해당 지역 제조업 경기가 살아나고 있다는 신호로 읽힙니다.
이번 통계는 연합뉴스를 통해 공개됐으며, 대구세관이 월별로 집계·발표하는 정기 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