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당국, 은행별 목표치 배분협의 돌입…이달 내 마무리 목표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2026년 8월 19일 은행권 가계대출 담당 부서장들과 실무회의를 열고, 은행별 가계대출 목표치 배분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앞서 8월 13일 금융위는 연간 가계대출 증가율 목표치를 기존 1.5%에서 3.0%로 2배 올렸으며, 이에 따른 증가분은 금융권 추산 26조~30조원 수준입니다.
이주비·중도금·잔금대출 등 집단대출은 은행별 총량 목표에서 제외해 별도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집단대출은 아파트 분양·재건축 단지에서 입주자가 받는 이주비·공사 중도금·잔금 대출을 묶어 부르는 말입니다.
집단대출이 총량에서 빠지면 은행 입장에서는 다른 가계대출 여력이 그만큼 늘어나는 효과가 있습니다.
당국은 청년 전월세 특례상품, 중저신용자 대출 등 실수요자 자금도 총량 외로 별도 관리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상반기 목표치를 초과한 은행에는 페널티를 부과하되 규모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