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듈러 훈풍 엔알비…영업익 2배 '쑥'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모듈러 주택 전문 기업 엔알비가 19일 공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은 33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6억원보다 108.5%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370억원으로 62.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률도 7.0%에서 9.0%로 높아졌습니다.
모듈러 주택이란 공장에서 방·화장실 같은 단위 공간을 미리 만들어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일반 건설보다 공기가 짧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엔알비의 PC모듈러 공장 가동률은 1분기 25.3%에서 2분기 40.5%로 올랐으며, 현재 연간 생산능력은 약 4,600모듈 수준입니다.
정부가 모듈러 주택을 신속 주택 공급 수단으로 본격 확대하기로 하면서 생산능력 추가 확충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자동화 설비 투자가 진행 중이어서 향후 가동률 추이가 실적 방향을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