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묘도 항로 직선화 … BS한양, 1957억에 수주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BS한양이 해양수산부가 발주한 광양(여천)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 사업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20일 BS한양은 태영건설, 대우건설, 동부건설, HJ중공업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달 기본설계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총사업비는 약 1957억원 규모입니다.
사업 내용은 전남 여수시 묘도동 인근 해역에서 항로 폭을 185m에서 300m로 넓히고, 수심을 10.5m로 정비하는 것입니다.
묘도수도는 여수국가산업단지와 광양항을 잇는 길이 2760m 구간으로, 선박 통행이 잦아 혼잡 개선이 필요한 곳입니다.
실시설계적격자 선정은 실제 공사 발주로 이어지는 전 단계로, 이후 계약 체결 여부가 최종 확인 포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