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경쟁률 13개월 연속 한자릿수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2026년 8월 2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년 7월 전국 아파트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이 5.86대 1로 2025년 7월부터 13개월 연속 한 자릿수에 머물렀습니다.
전월 대비 0.05포인트 하락했으며, 수도권에서는 인천이 4.23대 1, 경기가 2.57대 1로 각각 하락한 반면, 서울만 112대 1로 높은 경쟁률을 유지했습니다.
7월 모집공고를 낸 24개 단지 중 13개 단지가 1순위 모집 가구를 채우지 못했고, 1천 가구 이상 대단지 4곳 중 3곳도 1순위 미달을 기록했습니다.
청약 수요는 서울 2개 단지(96가구 모집)에 전체 접수(2만6천111건)의 26.5%인 6천927건이 몰려 극단적인 쏠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청약 경쟁률은 쉽게 말해 한 자리에 몇 명이 신청했는지를 나타내는 수치로, 한 자릿수는 분양 시장 과열이 사라진 수준으로 볼 수 있습니다.
리얼하우스 김선아 분양분석팀장은 청약 수요가 사라진 것이 아니라 검증된 소수 단지로만 집중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분양 시점과 가격 책정이 사업 성패를 좌우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