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7월 수출, 금 456% 늘고 석유제품 99% 줄어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인천본부세관이 2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월 인천 지역 수출액은 55억3천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0.3% 증가했습니다.
수출에서는 금(456.4% 증가)과 화공품(36.8% 증가), 수송 장비(26.8% 증가)가 실적을 이끌었고, 반면 석유제품 수출은 98.8% 급락했습니다. 세부적으로 나프타는 100% 감소, 경유는 84.5% 감소로 사실상 수출이 멈췄습니다.
국가별로는 미국(46.7% 증가), 홍콩(92.8% 증가), 유럽연합(22.1% 증가)으로의 수출이 늘었고, 대만(55.4% 감소)과 중국(7.9% 감소)으로의 수출은 줄었습니다.
수입은 62억7천만달러로 전년 대비 20.8% 늘어 무역수지는 7억4천만달러 적자를 기록했습니다. 가스 수입이 49.6% 급증한 점이 수입 규모 확대에 영향을 줬습니다.
무역수지란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값으로, 적자는 들여온 것이 내보낸 것보다 많다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