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84㎡인데 16평 더 쓴다…‘숨은 평수’ 서비스 면적 경쟁
분석 · FI·출처 · 동아일보·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분양가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용 84제곱미터라도 실제 사용 공간이 최대 16평 넘게 차이 날 수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핵심은 서비스면적입니다. 서비스면적이란 전용면적이나 공급면적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입주자가 실제로 쓸 수 있는 공간을 말하며, 발코니가 대표적입니다.
발코니를 확장하면 거실이나 침실로 활용할 수 있어, 같은 전용면적이라도 체감 넓이가 크게 달라집니다.
특히 건물 외부와 맞닿는 면을 세 방향으로 늘린 3면 발코니는 일반적인 2면 발코니보다 서비스면적을 더 많이 확보할 수 있습니다.
건설사들은 3면 발코니와 테라스 등 특화설계를 잇달아 선보이며 공간 경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분양가가 오를수록 이 추가 공간의 경제적 가치도 함께 부각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