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픽스 두 달 새 0.28%P 뛰었다…5억 주담대 이자 연 140만원↑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2026년 7월 신규취급액 기준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3.18%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0.13%포인트 올랐습니다.
5월 2.90%에서 두 달 만에 0.28%포인트 뛰어, 변동형 주택담보대출 5억원을 보유한 차주는 연간 이자 부담이 최대 140만원 늘어날 수 있습니다.
잔액 기준 코픽스(3.00%)와 신잔액 기준 코픽스(2.65%)도 함께 올라 세 가지 지표가 동반 상승했습니다.
코픽스는 쉽게 말해, 은행이 예·적금·은행채 등으로 돈을 빌려오는 평균 비용을 나타내는 지수로, 이 숫자가 오르면 변동금리 대출 이자도 함께 오릅니다.
이번 상승 배경에는 예·적금 금리와 은행채 금리 전반의 상승이 있으며, 시장 금리 변동을 빠르게 반영하는 신규취급액 기준 특성상 상승세가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