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대 제약사 R&D 투자 확대…상반기 1천억원 안팎씩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국내 5대 제약사(유한양행·종근당·한미약품·GC녹십자·대웅제약)가 2026년 상반기 반기보고서를 통해 연구개발 투자를 일제히 늘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한양행은 매출 1조1천662억원의 10.5%인 1천222억원을 R&D에 투자했고, 한미약품은 매출 8천602억원의 14.6%인 1천255억원, 종근당은 매출 9천262억원의 12.3%인 1천135억원을 집행했습니다.
대웅제약은 매출 7천359억원의 15.7%인 1천157억원, GC녹십자는 매출 8천567억원의 10.0%인 859억원을 연구개발비로 썼습니다.
증가율이 가장 높은 곳은 종근당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36.6% 늘었으며, 한미약품 18.2%, 대웅제약 8.5%, 유한양행 13.8%, GC녹십자 3.8% 순으로 증가했습니다.
R&D(연구개발)란 새로운 약을 개발하기 위해 임상시험·물질 연구 등에 쓰는 비용으로, 매출 대비 비율이 높을수록 미래 신약 파이프라인 확보에 적극적이라는 신호로 해석됩니다.
한미약품은 비만 신약 '에페'를 연내 상용화 준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