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와서 공공임대 늘리라니”…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날벼락’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경기도 광명시가 2026년 8월 23일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에 공공임대주택 비율 확보를 요구하는 공문을 발송하면서 갈등이 불거졌습니다.
광명시는 2024년 3월 지구단위계획 고시 때 최대 330%의 용적률을 허용한 만큼, 그에 상응하는 공공임대주택을 정비계획에 반영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조합원들은 계획 수립 당시에는 이런 요구가 없었고, 뒤늦은 요구로 인해 일반분양 수입이 줄어들고 추가분담금이 늘어날 수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용적률은 쉽게 말해, 대지 면적 대비 건물 전체 층의 바닥 면적 합계 비율로, 용적률이 높을수록 더 많은 세대를 지을 수 있어 사업성이 좋아지는 구조입니다.
사업비가 1조원을 넘는 하안주공6·7단지 통합재건축에 참여를 검토하던 대우건설은 사업성 불투명을 이유로 불참 방향으로 내부 방침을 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2025년 12월 늘어난 용적률의 25%를 임대주택으로 공급하고 용적률 인센티브를 주는 도시정비법 개정안을 추진한 바 있으며, 광명시의 이번 요구는 그 흐름과 맞닿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