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포스코-고려제강과 ‘바나듐 스프링’ 개발
분석 · FI·출처 · 동아일보·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시몬스가 20일 경기 이천시 '시몬스 팩토리움'에서 미디어 간담회를 열고 포스코, 고려제강과 3자 협력으로 바나듐 스프링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핵심 내용은 포스코와 시몬스가 바나듐 소재 스프링 선재를 공동 개발하고, 고려제강이 이를 정밀 생산하는 방식으로 독자 공급망을 구축한 것입니다.
바나듐은 철의 강도와 내구성을 높여 주는 금속 원소로, 반복적으로 압력을 받는 매트리스 스프링에 적용하면 지지력과 수명이 개선됩니다.
시몬스 이종성 부사장은 '바나듐 스프링이 시몬스만의 초격차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은 시몬스가 국내 침대 시장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핵심 소재 개발까지 직접 나선 결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