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전국 아파트 1만184가구 입주…전월보다 31% 감소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2026년 8월 2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9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은 1만184가구로 8월(1만4천701가구)보다 30.7% 줄어듭니다.
수도권은 6천936가구, 지방은 3천248가구가 입주하며, 지방의 감소 폭(42.4%)이 수도권(23.5%)보다 훨씬 큽니다.
서울에서는 서초구 디에이치방배(3천64가구)가 최대 단지로 입주하며, 경기에서는 부천 송내역푸르지오센트비엔(1천45가구) 등 5개 단지가 뒤를 잇습니다.
연간 기준으로 올해 지방 입주 물량은 작년보다 31.3% 감소하고, 수도권도 20.6% 줄어 전국적으로 공급이 위축됩니다.
입주 물량은 쉽게 말해 새 아파트가 실제로 사람이 살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가구 수를 뜻하며, 이 숫자가 줄면 전월세 매물도 함께 줄어들 수 있습니다.
10월부터 12월까지는 월평균 1만4천700여가구가 입주할 예정이어서 9월이 올해 저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