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바이오 기술수출 벌써 15조…역대 최대 기록 넘본다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국내 제약·바이오 업체들이 2026년 들어 8월 24일까지 기술수출 계약 총액 15조2천억원(110억 달러)을 넘어서며 작년 역대 최대 기록인 20조7천억원(150억 달러) 경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미약품은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 'HM17321'을 로슈 계열사 제넨텍에 최대 3조2천억원 규모로 기술수출했으며, 선급금만 2천620억원으로 전체 계약금의 8%에 해당해 통상 수준(5%)을 웃돕니다.
알테오젠은 피하주사 제형 기술 플랫폼으로 최대 5천억원 규모 계약을, 네오이뮨텍은 면역 치료제 'NT-I7'으로 최대 3천600억원 규모 계약을 각각 체결했습니다.
기술수출이란 국내 기업이 개발 중인 신약 후보물질의 해외 판매·개발 권리를 글로벌 제약사에 넘기고 계약금과 성과금을 받는 방식으로, 임상 성공 여부에 따라 최종 수령액이 달라집니다.
올릭스도 중국 한소제약과 유전자 치료 관련 기술 계약을 추가로 체결했으나 구체적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업계는 현재 흐름이 유지된다면 연간 기술수출액이 작년 기록을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