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의 경남비자지원센터 '외국인력 확보·정착 전략' 포럼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창원상공회의소 경남비자지원센터가 25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외국인력 확보와 정착 전략을 주제로 포럼을 열었습니다.
포럼에서는 생산연령인구 감소와 제조업 구인난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경남 산업현장에 필요한 외국 인력을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지역에 뿌리내리게 할 정책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경남연구원 이혜진 연구위원은 지역 산업의 실제 인력 수요를 먼저 파악한 뒤 학과와 직종을 설계하는 수요 기반 선발 체계가 필요하다고 발표했으며, 외국인 구인구직 플랫폼 경남ON 활용과 가족 단위 정착 지원도 제안했습니다.
코애드 하창희 책임연구원은 외국인력 수요가 조선업뿐 아니라 자동차부품·금속가공·기계장비 등 제조업 전반에서 확인됐다고 밝혔으며, 소규모 기업을 위한 상담·행정지원 강화를 제안했습니다.
광역형 비자란 특정 지역 산업에 필요한 외국 인력을 지방자치단체 주도로 선발하고 정착을 지원하는 비자 제도로,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 제조업 인력 부족을 해소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참석자들은 외국인력 도입에 그치지 않고 현장 적응·고용 유지·지역 정착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