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월급으로는 월세도 부족해요”…59㎡ 월세 1년새 140만원↑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서울 전역 아파트 월세가 1년 새 100만원에서 140만원씩 급등하면서, 직장인 한 달 급여로 월세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단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성북구 길음동 래미안길음센터피스 전용 59제곱미터 기준 최근 월세는 보증금 2억원에 27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1년 전 160만원대보다 140만원 가까이 올랐습니다.
이문동 래미안라그란데 같은 평형은 보증금 1억원에 260만원으로 거래되며, 관리비·공과금을 합하면 월 주거비가 300만원에 육박합니다.
강남권인 잠실엘스 84제곱미터는 보증금 1억원 기준 520만원으로, 서울 직장인 평균 급여(476만 5000원)를 이미 넘어섰습니다.
가처분소득이란 세금·사회보험료를 빼고 실제로 쓸 수 있는 소득을 말하는데, 외벌이 가구가 월세로 300만원을 내면 남은 돈은 약 180만원에 불과해 고정비를 빼면 저축 여력이 사실상 없습니다.
월세 매물도 1년 새 11% 줄어 공급 부족이 가격 상승을 더 부추기는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