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변동성 동반 상승 경계해야”...투자공학 전문가의 진정 어린 조언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월드퀀트에서 10년간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활동한 정진혁 교보증권 투자공학본부 고문이 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를 통해 주식 투자 원칙을 제시했습니다.
핵심 경고는 지수가 오르는데 변동성도 함께 커지는 국면은 정상적인 상승장이 아니라 위험 신호라는 것입니다. 소수 종목으로 쏠림까지 겹치면 변동성이 더 크게 확대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정 고문은 이럴 때 고점을 정확히 맞히기는 어렵지만, 포지션을 줄이고 레버리지를 낮추는 근거로는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변동성(Volatility)은 쉽게 말해 가격이 위아래로 얼마나 크게 흔들리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변동성이 클수록 예측하기 어렵고 손실 위험도 커집니다.
개인투자자에게는 아무리 확신이 드는 종목이나 테마라도 몰아넣지 말고 서로 독립적인 여러 포지션으로 나눌 것을 강조했으며, 손절 기준도 감정이 아닌 미리 정한 규칙으로 관리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2000년 나스닥 버블 붕괴와 올해 코스피 조정 직전에도 유사한 흐름이 나타났다고 언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