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아주택 초기사업비 최대 20억원 융자 지원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서울시가 2026년 8월 27일, 모아주택(소규모정비사업) 조합의 초기 자금 조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초기사업비 융자 지원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융자 대상은 가로주택정비사업·소규모재건축·소규모재개발 조합 중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지만 아직 사업시행계획인가 전 단계에 있는 조합입니다.
구역별 최대 20억원, 총사업비의 5% 이내에서 연 2.2% 금리로 빌릴 수 있으며, 조합 운영비·설계비·용역비·총회비 등 초기 비용에 쓸 수 있습니다.
모아주택은 서로 인접한 여러 필지를 묶어 함께 정비하는 서울시의 소규모 주택 공급 방식으로, 기존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기금에만 의존해 자금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신청은 내달 7일부터 28일까지 관할 자치구 정비사업 담당 부서에 서류를 제출하면 됩니다.
융자 기간은 기본 3년이며, 사업이 늦어질 경우 최대 4년 연장해 총 7년까지 지원받을 수 있고, HUG 융자를 이미 받은 구역은 중복 신청이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