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모아주택 1호' 준공…소규모 재개발로 공급 '속도'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서울시가 2026년 8월 27일, 광진구 구의3동 한양연립 모아주택이 8월 25일 준공됐다고 밝혔습니다.
모아주택은 노후 저층 주거지 여러 필지를 하나로 묶어 신속하게 정비하는 소규모 재개발 방식으로, 2022년 서울시가 도입했습니다.
한양연립은 기존 99세대 저층 주택을 허물고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짜리 4개 동 215세대 아파트로 탈바꿈했습니다.
일반 재개발과 달리 추진위원회 승인이나 관리처분계획인가 절차가 생략돼, 통합심의 후 8개월 만에 착공하고 착공 후 2년 6개월 만에 준공을 마쳤습니다.
서울시는 기존 제2종 일반주거지역 가로주택정비사업에 적용하던 평균 13층 이하 제한을 폐지하는 등 추가 규제 완화도 단행해, 요건 충족 시 층수 제한 없이 중·고층 아파트를 지을 수 있게 됐습니다.
서울시는 2031년까지 모아주택·모아타운 4만 호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여러 모아주택을 묶어 기반시설까지 함께 정비하는 지역은 모아타운으로 지정해 관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