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핫플' 서울 뜨겁네 … 7월 관광객 161만명 최다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서울시가 27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26년 7월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61만명으로 월간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년 같은 달보다 20.8%, 전달보다 5.2% 늘어난 수치입니다.
국가별로는 중국이 60만명으로 전체의 37.1%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일본 25만명, 대만 20만명, 미국 12만명 순이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의 7월 카드 소비액은 1조707억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69.7% 급증했으며,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누적 카드 소비액은 6조6880억원에 달했습니다.
카드 소비 증가율(58.7%)이 관광객 증가율(21.3%)을 크게 웃돌아, 관광객 한 명당 씀씀이가 눈에 띄게 커졌음을 보여줍니다.
서울시는 의료·웰니스, 미식, 뷰티 등 고부가가치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체류 시간을 늘리고 소비를 서울 전역으로 분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