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베트남 '원전 세일즈'
분석 · FI·출처 · 매일경제·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이 2026년 8월 26일 서울에서 방한 중인 레 마잉 훙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을 만나 베트남 원자력발전소와 LNG 터미널 등 에너지 사업 참여 의지를 적극 전달했습니다.
이번 면담은 한국-베트남 산업공동위원회 참석을 위해 방한한 베트남 경제사절단 일정 중 국내 건설사로는 대우건설만이 유일하게 별도로 진행한 자리입니다.
정 회장은 대우건설이 30년 이상 베트남에서 하노이 스타레이크 시티 등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온 신뢰를 바탕으로, 현지화 전략을 통해 에너지 인프라 확충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우건설은 현재 체코 두코바니 원전 사업에 시공 주간사로 참여 중이며, 이 경험을 베트남 원전 사업에 활용해 현지 기업의 경쟁력 강화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LNG 터미널은 액화천연가스를 저장·처리하는 핵심 에너지 인프라로, 베트남이 에너지 안보 강화 차원에서 확충을 추진 중인 분야입니다.
면담 결과는 2026년 8월 27일 대우건설이 공식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