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명일동 상업지 대규모 개발 길 열린다…최고 높이 160m 허용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서울 강동구가 28일, 명일동 47번지 일대 약 8만9천 제곱미터에 대한 고덕택지 지구단위계획 변경안이 지난 26일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핵심 내용은 기준용적률을 800%, 허용용적률을 최대 880%로 높이고, 건축물 높이를 간선도로변 최고 160미터·이면부 최고 110미터까지 허용하는 것입니다.
여러 필지를 묶어 개발할 수 있도록 최대개발규모 제한도 폐지됐으며, 관광숙박 특화구역도 새로 도입됩니다.
용적률이란 대지 면적 대비 건물 전체 연면적의 비율로, 쉽게 말해 같은 땅에 얼마나 크고 높게 지을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기준입니다.
대상지는 고덕택지지구에서 유일한 상업지역이며, 2028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9호선 연장선이 5호선 고덕역과 연결되는 환승역세권 형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서울시는 올해 9월에서 10월 사이 지구단위계획 변경 내용을 최종 결정·고시할 예정이며, 강동구는 먼저 주민 재열람 절차를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