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일자리·교육·주거·자산까지 촘촘하게…내년 43조 투입
분석 · FI·출처 · 연합뉴스·읽기 2분
사실 요약
무엇이 있었나 — 원문 핵심 정보를 쉬운 말로정부가 2026년 8월 28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년 성장단계별 종합투자 추진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핵심은 내년도 청년 예산을 올해 28조2천억원에서 43조3천억원으로 53.5% 늘리는 것으로, 일자리·창업·교육·주거·자산·생활 전 분야를 포괄합니다.
청년 1인이 18세까지 최대 1억4천57만원, 34세까지 최대 1억9천582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정부는 추산했습니다(부모가 기준중위소득 100%이고 지방 우대지역 거주·첫째인 경우 기준).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 월세 지원 요건이 중위소득 60% 이하에서 100% 이하로 확대되고, 청년 주택 드림 통장 가입 소득 기준도 완화됩니다.
자산 분야에서는 출생부터 만 18세까지 정부와 부모가 함께 적립하는 '우리아이자립펀드'가 신설되며, 만기 때 6천만원에서 1억원가량을 수령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청년미래적금 가입 요건은 전면 폐지돼 지원 대상이 약 580만명에서 960만명으로 늘어납니다.